드디어 클리어한 연금술사 챕터... (털썩)
정말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다... 재미는 있었는데 왜 사람들이 연금술사만 버텨내면 된다고 했는지 알겠어. (ㅠㅠ) 다음 챕터로 가는 게 너모 어려움... 그리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번거로운 퀘가 꽤 많아서 한번에 쭉 미는게 피곤했다. (멀미도 살짝 났음) 어쨌든 연금술사는 끝났으니까 시간 날 때 셰익스피어 시작해야지~
요즘 커미션밖에 없어서 올릴 수 있는 게 많이 없다...
마비노기도... 요새는 석상만 하고 있어서 찍어둔 게 없음 😭😭
그래도 짬짬이 멘스 밀어가지구 G12 중반부에 간신히 들어섰고 커미션 하나 끝나면 최종장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음 (옆집이 업데이트 기다리는 거 같아서 짧게라도 남깁니다 ^^)
TRPG
목요일에 엔딩 볼 수 있을듯? 생각보다 더 coc인 시날이라 좋앗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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