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혜에게 그럴 듯한 별호를 지어주고 싶었는데… 현생의 별호는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.
(구화산 시절)설매십일홍 雪梅十日紅 이었는데 → (현화산) 은 신성매화검 晨星梅花劍 으로 하고 싶기도. 딱히 큰 이유는 없구... 어두운 새벽에도 별은 밝게 비춘다는 의미가 좋아서. 약간 미래지향적이잖냐... (너무 마비노기에 영향 받은 것 같나요? 젠장...ㅋ) 캐릭터 키워드가 순식간에 정리돼서 파바박하고 개찰떡같은 타이틀이 떠올랐으면 좋겠다.
요즘 커미션밖에 없어서 올릴 수 있는 게 많이 없다...
마비노기도... 요새는 석상만 하고 있어서 찍어둔 게 없음 😭😭
그래도 짬짬이 멘스 밀어가지구 G12 중반부에 간신히 들어섰고 커미션 하나 끝나면 최종장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음 (옆집이 업데이트 기다리는 거 같아서 짧게라도 남깁니다 ^^)
pv 퀄리티 무슨 일이야 진짜 애니 오프닝 보는거 같애서 애니화에 대한 욕망만 커져간다 …
웹툰이랑 소설 정주행 다시 해야지 ㅠ__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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