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No.22 태비 삭제 23.01.15 20:14

    놀러왔성요!!// 오늘은 현식사마의 페어를 구경하고갑니다// 너무,, 분위기 쩌는 페어들이 잔뜩 계셔서
    소녀처럼 꺅꺅!!하면서 봐버렸네효 ㅋㅋㅋㅋㅋㅋ
    • 현식 01.18 19:44

      갸악 태비님~~ 다시 찾아와주시다니 감동이에요 ^//^♥
      사랑하는 아이들을 냅다 소개하게 되어 부끄럽네요 흑흑 ㅠㅠㅋㅋㅋㅋㅋㅋㅋ
      마침 저두 저번에 태비님네 아이들 보구서 두눈 번쩍 개안하고 왔다죠 ^_^ ~~~
      그래서 종종 시력안좋을때 슬쩍 구경하러 가려구요 (태비님: 이게무슨말이에요
  • No.21 태비 삭제 23.01.12 09:28

    • 현식 01.13 18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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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o.20 삭제 23.01.09 08:41

    • 현식 01.11 15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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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No.19 옆집 삭제 23.01.04 00:37

    새해 복!
    • 현식 01.07 02:03

      늦었지만 브리옹도 새해 복 많이 ~~~ 🥰
  • No.18 팬케 삭제 22.09.12 13:46

    오랜만에 홈 만지작거린 겸.... 놀라왔답니다 언제나 물어보면 열심히 알려주는 다정한 봄봄에게 kiss
    • 현식 09.13 15:13

      최고의 팬케
      찐하게 kiss